Dates

2025. 11. 01 – 11. 29

Location

매스갤러리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한남 고메이494, G층

백(白)비워냄으로써 완전해지고, 침묵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그 존재의 형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달항아리’라는 한국 미의 상징을 고요한 달빛의 결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물성과 정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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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선 작가의 조형 세계는 ‘백(白비워냄으로써 완전해지고, 침묵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그 존재의 형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달항아리’라는 한국 미의 상징을 고요한 달빛의 결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물성과 정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다.

Dates

2025. 11. 01 – 11. 29

Location

매스갤러리 한남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한남 고메이494, G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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