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kgi Kim

김택기

B. 1971

김택기 작가는 차갑고 단단한 성질의 재료인 금속을 선택해 작품에 사용하고 있다. 금속이 지니는 이러한 성질과 자연에서 취사하는 소재의 따뜻함은 인간에 대한 감성과 유관하며 동시에 희망적 요소도 포함시킨다. 표현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형상을 표현하고, 때로는 물성 자체가 지니는 고유의 형태와 에너지를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은 또 다시 인간의 감성과 삶의 영역에서 그의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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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gi Kim

김택기


B. 1971


Energy- spheres, Damascus steel, Ø60mm, Ø50mm, 2005

김택기 작가는 차갑고 단단한 성질의 재료인 금속을 선택해 작품에 사용하고 있다. 금속이 지니는 이러한 성질과 자연에서 취사하는 소재의 따뜻함은 인간에 대한 감성과 유관하며 동시에 희망적 요소도 포함시킨다. 표현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형상을 표현하고, 때로는 물성 자체가 지니는 고유의 형태와 에너지를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은 또 다시 인간의 감성과 삶의 영역에서 그의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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