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gho Min

민성호


B. 1974


자연속 사색, Marble, Aluminum casting, 25x9x29(h)cm, 2022

민성호 작가의 언어는 본인 내면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작가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신과의 입맞춤이며 자기 정체성의 확립이다. 작가의 작업은 얼굴 위주의 작업에서 인체를 통해서 ‘사유하는 생각’을 무거운 돌로 형상화해 머리 위에 얹히는 형태의 작업이 진행된다. 더 나아가 무거운 생각인 ‘사유’가 연기나 새로 표현되며, 흩날리는 연기와 날아가는 새의 얼굴 형태의 이미지로 승회 된다. 작가는 얼굴의 표상으로 사랑의 얼굴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Artworks


Exhibitions


Soungho Min

민성호

B. 1974

민성호 작가의 언어는 본인 내면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작가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신과의 입맞춤이며 자기 정체성의 확립이다. 작가의 작업은 얼굴 위주의 작업에서 인체를 통해서 ‘사유하는 생각’을 무거운 돌로 형상화해 머리 위에 얹히는 형태의 작업이 진행된다. 더 나아가 무거운 생각인 ‘사유’가 연기나 새로 표현되며, 흩날리는 연기와 날아가는 새의 얼굴 형태의 이미지로 승회 된다. 작가는 얼굴의 표상으로 사랑의 얼굴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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