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희의 작업을 관통하는 주요한 요소는 ‘시간’ 이며, 시간을 가시화하기 위해 일상속에서 직접 손으로 수행하는 반복적인 작업들을 해 나간다. 특히 그의 작업에서 가장 주요한 행위는 실을 재료로 하여 무엇인가를 짜는 행위이다. 실은 그 가벼운 특성으로 인해 시간을 소란히 담아 내면서도 시간이 가진 빈 이미지를 지탱해줄 수 있는 재료로 사용된다.
Artworks
편지_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yrie eleison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yrie eleison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그 무엇이 가는 길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그 무엇이 가는 길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Au coeur de la lune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Au coeur de la lune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일곱 계단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일곱 계단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무한을 의미하는 새로운 기호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무한을 의미하는 새로운 기호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La Naissance du Temps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La Naissance du Temps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조소희의 작업을 관통하는 주요한 요소는 ‘시간’ 이며, 시간을 가시화하기 위해 일상속에서 직접 손으로 수행하는 반복적인 작업들을 해 나간다. 특히 그의 작업에서 가장 주요한 행위는 실을 재료로 하여 무엇인가를 짜는 행위이다. 실은 그 가벼운 특성으로 인해 시간을 소란히 담아 내면서도 시간이 가진 빈 이미지를 지탱해줄 수 있는 재료로 사용된다.
Artworks
편지_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yrie eleison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Kyrie eleison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그 무엇이 가는 길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그 무엇이 가는 길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Au coeur de la lune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Au coeur de la lune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일곱 계단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일곱 계단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무한을 의미하는 새로운 기호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무한을 의미하는 새로운 기호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La Naissance du Temps
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
편지_La Naissance du Temps실크, 면아사, 한지, 유리, 47x40cm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