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sik Lee

이경식


링, Stainless steel, 110x110x25cm, 2023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다양하고 힘든 인생의 굴레 안에 우리는 살고 있다.작은 불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는 개체들은 각각 떨어져 있지만 붙어 부드러운 선율로 일체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인생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결국 모두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운명이다.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내면의 진리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치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표현하였다.


Artworks


Exhibitions


Kyoungsik Lee

이경식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다양하고 힘든 인생의 굴레 안에 우리는 살고 있다.작은 불규칙적인 모양을 하고 있는 개체들은 각각 떨어져 있지만 붙어 부드러운 선율로 일체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 다른 인생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결국 모두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는 운명이다.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내면의 진리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치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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