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kwon Kim

김종권


B. 1983


창백한 푸른점, 자연석, 레진, 우레탄 도장, 38x24x21(h)cm, 2023

작품에서 풍선이 돌에 끼어 어디로 갈 수 없는 모습은 인간의 눈부신 발전과 반영으로 인간이 뭐든 만들고 조종하고 자연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자연에서 나누어질 수 없는 자연의 한 종이며 자연의 일부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낸다.

집은 인간의 서식지이자 현대에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 집 위에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떨어져 있고 그 집은 절벽 위에 위태로이 서 있다. 이 모습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발전과 진보가 더 이상의 희망과 꿈이 아닌 위태로운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Artworks


Exhibitions


Jongkwon Kim

김종권

B. 1983

작품에서 풍선이 돌에 끼어 어디로 갈 수 없는 모습은 인간의 눈부신 발전과 반영으로 인간이 뭐든 만들고 조종하고 자연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자연에서 나누어질 수 없는 자연의 한 종이며 자연의 일부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낸다.


집은 인간의 서식지이자 현대에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 집 위에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떨어져 있고 그 집은 절벽 위에 위태로이 서 있다. 이 모습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발전과 진보가 더 이상의 희망과 꿈이 아닌 위태로운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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