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kwon Kim
김종권
B.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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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풍선이 돌에 끼어 어디로 갈 수 없는 모습은 인간의 눈부신 발전과 반영으로 인간이 뭐든 만들고 조종하고 자연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자연에서 나누어질 수 없는 자연의 한 종이며 자연의 일부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낸다.집은 인간의 서식지이자 현대에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 집 위에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떨어져 있고 그 집은 절벽 위에 위태로이 서 있다. 이 모습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발전과 진보가 더 이상의 희망과 꿈이 아닌 위태로운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Artworks
자연석, 레진, 우레탄 도장, 38x24x21(h)cm2023
창백한 푸른점자연석, 레진, 우레탄 도장, 38x24x21(h)cm2023
자연석, 레진, 우레탄 도장, 27x15x42(h)cm2023
영원의 벼랑 끝에서자연석, 레진, 우레탄 도장, 27x15x42(h)cm2023
Exhibitions
2023. 10. 24 – 11. 14매스갤러리 청담
形形色色2023. 10. 24 – 11. 14매스갤러리 청담
2024.02.23 - 03.14갤러리아 명품관 WEST
MESSAGE2024.02.23 - 03.14갤러리아 명품관 WEST
작품에서 풍선이 돌에 끼어 어디로 갈 수 없는 모습은 인간의 눈부신 발전과 반영으로 인간이 뭐든 만들고 조종하고 자연 주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자연에서 나누어질 수 없는 자연의 한 종이며 자연의 일부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낸다.
집은 인간의 서식지이자 현대에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 집 위에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떨어져 있고 그 집은 절벽 위에 위태로이 서 있다. 이 모습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발전과 진보가 더 이상의 희망과 꿈이 아닌 위태로운 인간의 모습을 상징한다.
Cheongdam square G121, 420, Dosan-daero,Gangnam-gu, Seoul, Korea
Tel : 02 6480 8877
E-mail : massartsplq@gmail.com
Cheongdam square G121, 420, Dosan-daero, Gangna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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